우선 객체와 테이블의 패러다임의 차이에 대해서 이해 해야 한다.
객체는 필드에서 상대방을 참조하는 구조로 단방향으로 참조한다.
테이블은 어느 테이블에서 FK키를 가지고 있다면 양방향으로 참조가 가능하다.
이런 패러다임의 차이가 있다.
따라서 객체를 테이블 설계 그대로 설계한다면 FK키를 가지고 사용하는 거기 떄문에 객체지향스럽지가 않다
객체는 주소값 참조값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런 점을 jpa가 중간에서 조절해 준다.
이렇게 짜면 안된다는 거고
이렇게 중간에 jpa가 도와줘서 각각 패러다임을 지켜주게 됨
@ManyToOne 같은 것을 사용하면 된다.
그러면 그 사용한 곳이 연관관계의 주인이 된다.